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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박병건(2012-12-17 10:26:04, Hit : 50930, Vote : 1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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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선창술집 - 작가 김명수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선창술집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양미리 굽는 냄새가 술집 안에 자욱하다.

오징어 배를 탔던 사내, 장화를 신은 채

목로에 들어와 소주를 마신다.

주모는 술손님과 너나들이로 스스럼이 없다.

남편도 옛날에 오징어 배를 탔다 한다.

사내들이 주모에게 소주잔을 건네고

주모가 서슴없이 술잔을 받는다.

진눈깨비 몰아치고 날씨가 사납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작가 - 김명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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